미국 NBC 스포츠는 한국과 일본이 극단적으로 다른 프로 야구 개막 준비를하고 있다고 보도 해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MLB)는 한국을 본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다.
NBC 스포츠는 최근 "한국 · 일본이 보여준 최고 - 최악의 프로 야구 준비 시나리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순조롭게 개막을 준비하는 한국의 상황과 아직 개막 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일본의 모습을 비교 했다.
NBC 스포츠는 "한국은 넓은 범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여 감염 확대 문제에 잘 대처했다. 최근에는 하루 감염자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고 소개하고 "반면 일본은 전혀 다른 대처 에서 신형 코로나가 다시 확대되고있다 "고 전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일본은 (성급하게) 프로 야구 5 월 개막을 결정했지만, 선수 중에서도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나와 개막 일정이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양국의 모습은 메이저 리그가 어떻게 개막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알리고있다"며 "한국의 사례는 최고의 시나리오 일본의 사례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
한국 야구위원회 (KBO)는 5 월 5 일에 무 관객에서 한국 프로 야구 개막하기로했다. 반면 일본은 신종 코로나 감염이 퍼지고 있었다 지난달 팀 간의 연습 경기를하면서 3 월 20 일 개막을 목표로했지만 수 차례 연기됐다.
한편 한국 야구는 세계 랭킹 3 위를 유지했다.
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 (WBSC)는 17 일 2020 년 1 월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4622 점으로 3 위였다. 한국은 지난해 11 월 프리미어 12에서 준우승, 1102 점을 받았다.
1 위는 일본. 6127 점으로 압도적 인 1 위였다. 2 위 미국 (4676 점)과는 큰 차이가 열렸다. 일본은 지난해 프리미어 12에서 우승하며 1380 점을 받았다.
4 위는 대만 (4352 점), 5 위는 멕시코 (3375 점), 6 위는 호주 (3249 점), 7 위는 네덜란드 (2690 점)이었다.